[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신효섭 40대 충북경찰청장이 6일 취임했다.
신 청장은 이날 청주 오창중앙근린공원 충혼탑과 충북경찰청 추모 공간을 참배한 뒤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우리가 몸담은 공동체가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충북 경찰이 앞장서겠다”면서 “도민들의 소중한 일상과 행복한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민의 생명과 보호를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예외 없는 ‘공정한 법 집행’을 해야한다”고 강조한 그는 “범죄가 지능화·고도화되는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최고의 치안 전문가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북 괴산군에서 태어난 신효섭 청장은 청주청석고와 충북대를 나와 간부후보생(45기)으로 임관했다.
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과 제천경찰서장, 강원청 수사부장, 경남청 수사부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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