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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예비후보 "아이들의 숨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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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전주·건강 주권’ 3대 공약 발표…팔복동 SRF 퇴출 약속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민주당 당대표 특보,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가 6일 시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청정 전주, 건강 주권 3대 공약’을 발표했다.

◇SRF 소각 시설 퇴출 및 실시간 시민 감시 체계 구축

국 예비후보는 먼저 팔복동 SRF 시설의 완전한 퇴출을 약속했다.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사진=국주영은 예비후보 ]

최근 승소한 1심 판결을 바탕으로 상급심에서도 시의 행정력을 행사하겠다고 공언했다.

또 팔복동과 에코시티 등 영향권 지역에 시민이 참여하는 대기오염 감시소를 설치, 대기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팔복동 산단의 에너지 대전환, RE100 산단 조성

소각 중심의 낡은 에너지 구조를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폐기물을 태워 증기를 얻는 방식 대신, 산단 내 공장 지붕을 활용한 햇빛 발전소와 수소 연료전지 도입을 지원해 팔복동을 RE100 산단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업체에는 전주시 차원의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제공해 기업과 주민이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쓰레기 발생 저감 및 자원순환 도시 실현

근본적인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인프라 구축안도 포함됐다.

전주형 제로-웨이스트(Zero-Waste)를 위해 자원순환 가게를 설치하고, AI 기반 분리배출 시스템을 도입해 재활용률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6년 수명 만료가 도래하는 광역소각장 신설 문제에 대해 입지 선정 단계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론화 위원회를 설치해 투명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국주영은 후보는 “전북도의회 의장 시절 탄소중립 조례를 주도했던 전문성을 전주 시정에 쏟아붓겠다”며 “팔복동의 하늘을 시민께 돌려드리고, 전주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맑은 공기를 가진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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