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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 “돈 되는 농업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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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6일 돈 되는 농업을 만들겠다며 농민 3대 소득 혁신 공약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자료를 통해 ‘진천 부자농 100호 프로젝트’ 추진을 약속했다. 고소득 작목 선정부터 기술 지도·품질 관리·유통 계약까지 일괄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 [사진=김명식 예비후보]

농민이 수확기에 몰아서 받는 소득 구조를 연중 월 단위로 분산시키는 농민 소득안정 지급 시스템 구축도 공약했다.

군 기금 조성과 농협 협약, 국비 공익직불제 연계 등 다각적 재원을 통해 운영하고 조례 제정으로 기금 규모와 지원 기준을 명확히 규정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농지 위에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해 농민이 논밭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동시에 발전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햇살연금 프로젝트 추진도 약속했다.

김명식 예비후보는 “매월 안정적인 수입을 손에 쥐게 하고, 은퇴 후에도 논밭이 연금이 되는 진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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