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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했는데 갑자기 암이?"⋯등에서 '이 증상' 나타나면 '췌장암'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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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등에 나타나는 특정 통증이 췌장암 등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등에 나타나는 특정 통증이 췌장암 등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Coastal Orthopedics]
등에 나타나는 특정 통증이 췌장암 등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Coastal Orthopedics]

최근 박지영 한의학 박사는 12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등 통증과 내장 질환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했다.

박 박사에 따르면 등 통증은 단순한 근육통이나 자세 문제로 여겨지기 쉽지만 실제로는 내부 장기 이상에서 비롯되는 '연관통'일 가능성도 있다. 신경이 장기와 피부, 근육을 동시에 연결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장기가 아닌 다른 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등 가운데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복통, 황달, 원인 없는 체중 감소가 함께 나타날 경우 췌장 질환이나 췌장암 가능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왼쪽 등 통증이 가슴 압박감이나 손 저림으로 이어질 경우 심장 질환, 오른쪽 등과 옆구리 통증이 반복될 경우 담석증 등 다양한 질환과 연결될 수 있다.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원인을 찾기 어려운 등 통증 환자 가운데 상당수는 만성적인 소화 불량과 전신 피로를 함께 겪는 경우가 많으며 속 더부룩함, 잦은 트림, 복부 팽만, 변비와 설사 반복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등에 나타나는 특정 통증이 췌장암 등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Coastal Orthopedics]
근육통에도 췌장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이처럼 겉으로는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증상들이 동시에 나타날 경우 소화 기능 저하와 관련된 전신적인 문제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실제로 소화 기능이 떨어지면 체내 대사와 순환이 영향을 받으면서 두통, 어지럼증, 불면, 만성 피로 등 다양한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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