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가 시민들의 재활용 편의를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 4곳을 추가 설치한다.
지난해 5월 연수동을 시작으로 용산동, 달천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 등 5곳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한 충주시는 올해 1월 전담 관리자를 배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운영 중인 재활용 동네마당에는 관리자가 상시 거주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지도하고 배출 시간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하고 있다.

관리자 중심의 계도·홍보로 무단투기가 줄어드는 등 배출 질서가 정착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시는 올해 도심지 4곳에 재활용 동네마당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주민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검토한다.
강상진 충주시 청소행정팀장은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으로 환경 개선 효과가 입증된 만큼 추가 설치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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