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가 당뇨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6일 충주시에 따르면 건국대학교충주병원과 당뇨교육센터 지도의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건국대충주병원은 가정의학과 교수를 당뇨교육센터 지도의사로 파견한다.
지도의사는 주 1회 센터에서 시민 대상 상담과 건강관리 자문, 보건 인력 역량 강화 교육 등의 역할을 한다.

양 기관은 △당뇨교육센터 운영 및 관리 △만성질환 상담·교육 자문 △검사 결과 활용 지도 △지역 보건 인력 전문성 제고 등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 문을 연 당뇨교육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상담, 교육, 홍보 등 기능을 수행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왔다.
김혜경 충주시 만성질환예방팀장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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