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고등학교(교장 정덕화) 하키부가 ‘2026 춘계 전국남녀하키대회’에서 전국 최강의 실력을 뽐냈다.
6일 제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제천고 하키부는 지난 1981년 이 대회 우승 이후 45년 만에 강원 동해시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

제천고는 대회 예선부터 탄탄한 전력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결승전에선 예선 무승부를 기록했던 용산고와 만나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4대 3 역전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정덕화 제천고 교장은 “이번 우승은 45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얻은 값진 성과”라면서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과 지도자의 전략, 학교 구성원들의 응원이 하나로 뭉쳐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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