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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예비후보 "소상공인, 회복·성장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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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 두 배 증액 등 소상공인 정책 발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한 시장 상황과 민생경제 위축으로 소멸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전주시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위기 극복 △인프라 구축 △혁신성장 △기회 확대를 기본 방향으로 제시하고 특례보증 등 금융 지원 확대와 규모와 속도를 갖춘 혁신적 공공애플리케이션 개발, 백반과 가맥 등 전주만의 콘텐츠로 무장한 테마형 골목과 거리 상권 활성화를 제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사진=조지훈 예비후보 ]

조지훈 예비후보는 코로나 이후 누적한 위기로 소상공인 경기가 현저히 위축된 상황을 지적하며, 전주시의 예산 증가로 즉각적인 혜택을 볼 수 있는 ‘특례보증’ 자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하는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출연금을 올해 18억에서 최소 40억 수준으로 2배 이상 인상해, 연간 1,000억 원씩 4년 4,000억 원으로 10,000개 업체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 과도한 수수료로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을 감소시키는 플랫폼 경제를 보완하는 공공의 책임을 상기하며, 전주의 상생 경제를 새롭게 만드는 혁신적 공공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의 공공애플리케이션이 적은 혜택과 참여로 규모 형성에 실패했다고 진단하고,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수수료는 대폭 낮추고 소비자 접근은 편리한 기술과 감성을 입혀 전주만의 공공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존의 관성적인 소상공인 정책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반 경제 전환의 핵심으로 꼽히는 문화콘텐츠와 상권 활성화를 결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전주만의 특색이 분명한 백반과 가맥을 대표적인 음식문화 콘텐츠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기존 상권의 고도화와 신속한 창업을 위해 전주시 상권에 대한 분석을 다양화한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업종별 브랜딩과 마케팅 기법을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과 △영업 종료 소상공인의 재창업과 전직 · 디지털 관련 교육을 강화해, 전주시의 기반으로 소상공인이 회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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