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전역에서 임산부 할인업소가 운영된다.
청주시는 임산부 할인업소인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母兒)모아’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서원구와 흥덕구에서만 운영했으나, 이달부터 상당구와 청원구까지 확대됐다.

임산부 할인업소는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미용·피부미용업 등 생활 밀착 업종이 참여한다. 할인율과 제공 방식은 업소별로 자율이다.
청주시 거주 임산부는 지정업소를 이용하면 최소 5% 이상의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출산 후 1년 이내)과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올해 참여 업소는 250곳이다. 지정업소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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