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일원에 농어촌관광휴양단지가 들어선다.
영동군은 에스디개발㈜, ㈜삼도와 골프장, 숙박휴양시설 등을 갖춘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에스디개발과 삼도는 1800억원을 들여 추풍령면 계룡리 일원 168ha(약 51만평)에 농어촌관광휴양단지를 오는 2030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조성하는 농어촌관광휴양단지에는 농업전시관과 학습관, 숙박휴양시설, 체육시설(골프장 27홀), 트레킹 둘레길 등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시행사가 영동군에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군은 관련 법 검토를 거쳐 토지 적성평가에 따른 군관리계획 입안 여부를 결정한 상태며, 본격적인 인허가 등 행정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주상훈 영동군 농업인력지원팀장은 “환경·재해·교통 등 각종 행정절차를 투명·신속하게 이행하는 한편, 주민 피해와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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