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TTA, 국제표준화 간사기관 지위 연장…2031년까지 수행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보통신 국가표준 총괄 유지…AI 기반 표준화 확대 추진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정보통신 분야 국제표준화 간사기관 지위를 연장했다고 6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2031년 4월 5일까지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로고. [사진=TT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로고. [사진=TTA]

TT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정보통신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COSD)과 ISO·IEC·JTC 1 국제표준화 간사기관 지정 유효기간을 5년 연장받았다. COSD는 산업표준화법 제5조에 따라 국가표준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연장으로 TTA는 정보통신 국가표준 제·개정 수요 발굴과 국제표준화 대응 역할을 이어간다.

TTA는 2016년 COSD와 간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JTC 1 총괄과 정보보안, 사물인터넷 등 32개 기술위원회와 분과위원회, 국가표준 1137종을 관리해왔다. 지난 10년간 국가표준 개발 328건, 국제회의 47회 국내 개최, 한국 주도 국제표준 172건 개발 등 성과를 냈다.

TTA는 이번 연장을 계기로 미래 핵심 기술 표준 경쟁 대응에 나선다. 인공지능 기반 응용 표준화를 확대하고 정보통신표준화위원회, ITU-T 연구위원회, ICT 표준화 포럼 등과 협력을 강화한다. AI 번역과 업무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COSD 운영 효율화도 추진한다.

손승현 TTA 회장은 "이번 COSD 지정 연장은 그간의 표준화 활동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내 정보통신기술이 글로벌 표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TTA, 국제표준화 간사기관 지위 연장…2031년까지 수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