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SK인텔릭스, 에스원과 웰니스 로봇 기반 보안 서비스 협력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AI 로봇 ‘나무엑스’ 기반 자율 순찰 서비스 추진
5월 출시…보안·생활 안전 기능 확대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인텔릭스는 에스원과 ‘비전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에 보안 솔루션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SK인텔릭스-에스원, ‘웰니스 서비스 보안솔루션 업무협약식’ [사진=SK인텔릭스]
SK인텔릭스-에스원, ‘웰니스 서비스 보안솔루션 업무협약식’ [사진=SK인텔릭스]

양사는 SK인텔릭스의 AI 로봇 기술과 에스원의 보안 관제 역량을 결합해, 기존 고정형 CCTV 중심의 보안 체계를 넘어서는 ‘이동형 자율 순찰’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서비스는 ‘세이프 케어(Safe Care)’다. 나무엑스가 실내를 자율주행하며 순찰하고, 미인가 인물 출입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면 영상을 기록한 뒤 사용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한다. 외부에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연동 기능도 지원한다.

에스원은 관제센터를 통해 이상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 시 긴급 출동까지 연계한다. 단순 감지에 그치지 않고 실제 대응까지 이어지는 통합 보안 체계를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SK인텔릭스는 오는 5월부터 나무엑스를 활용한 이동형 AI 기반 보안 영상 서비스를 선보인다.

양사는 향후 서비스 범위를 생활 안전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재 감지, 낙상 감지, 반려동물 관련 사고 대응 등 AI 기반 기능을 추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 및 구급차 호출 등 대응 체계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형진 SK인텔릭스 나무엑스사업본부장은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인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음성 제어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진화하는 에이전틱 AI”라며 “에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보다 안전하게 지키는 보안 서비스를 선보이고,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SK인텔릭스, 에스원과 웰니스 로봇 기반 보안 서비스 협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