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알엔투테크놀로지와 제이케이시냅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물량이 각각 17%, 10% 규모로 시장에 풀린다. 카이노스메드 역시 유상증자로 취득한 지분 15%가 의무보유 해제를 앞두고 있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일 나인테크 주식 137만7410주(2%)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됐다. 해당 물량은 2025년 2월 25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신주로, 비즈마켓(72만3141주)과 지아이에스(65만4269주)가 참여한 지분이다.
같은 날 한국피아이엠 주식 323만4081주(54%)도 의무보유에서 풀렸다. 최대주주 송준호 보유분 196만3700주를 비롯해 송영우·송민승·김정중 등 특수관계인 22만2240주, 조명호·김세중 등 등기임원 73만7480주, IBKS혁신소부장신기술투자조합제3호 30만827주, 우리사주조합 8246주 등이 포함된 물량으로, 상장 이후 1년간 보호예수가 설정돼 있었다.
![4월 둘째주 의무보유 해제 내역 [사진=한국예탁결제원]](https://image.inews24.com/v1/30c5917d9cd57f.jpg)
7일에는 알엔투테크놀로지 주식 176만7304주(17%)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올해 1월 17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티에스1호조합 물량이다.
제이케이시냅스 주식 546만4480주(10%)도 같은 날 시장에 풀린다. 해당 물량은 2025년 3월 28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1092만8962주 발행)에 참여한 에이치엘로보틱스 지분으로, 이후 같은 해 9월 11일 감자 결정에 따라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면서 현재 기준 물량으로 확정됐다.
8일에는 박셀바이오 주식 26만4140주(1%)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 같은 날 셀루메드 주식 344만1157주(4%)도 시장에 나온다. 해당 물량은 2025년 3월 13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 인스코비가 취득한 신주다.
9일에는 액스비스 주식 63만6230주(7%)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지난 3월 9일 상장 이후 1개월 보호예수가 설정됐던 VC 투자 물량으로, 키움뉴히어로2호기술혁신펀드(21만2184주), 이노폴리스 2020 과학기술 성장펀드(8만7192주), 이노폴리스 공공기술기반펀드(7만5600주), 이노폴리스 2021 지역뉴딜 투자조합(4만9392주), 코오롱 2021 이노베이션 투자조합(3만6671주), 대덕특구창업초기투자조합(6만3504주), 키움-신한이노베이션제2호투자조합(7만20주), 키움-포커스 제2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4만1667주) 등이 포함된다.
10일에는 인벤티지랩 주식 57만125주(4%)가 시장에 풀린다. 올해 1월 13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피스투에스코리아 보유분이다.
같은 날 카이노스메드 주식 490만6160주(15%)도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해당 물량은 2025년 4월 1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특수관계인 MEESOOK LEE, BRIANA BOHAE LEE를 비롯해 나운홀딩스, 성현기 등이 취득한 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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