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6일(현지시간)까지 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417d3b9f678e9.jpg)
트럼프 대통령은 5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일(6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지금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빨리 합의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것을 날려버리고 석유를 차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란 발전소 등에 대한 대대적 공격을 시사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빌어먹을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라.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라며 7일에 모든 것들이 합쳐져 전례 없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을 시한으로 제시하며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를 폭격하겠다고 밝혔다가 이를 4월 6일로 열흘 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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