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 '고메이494'에 신규 맛집을 선보이며 F&B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5월까지 총 8개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이 중 5개는 업계 최초다. 4월 1일 벨기에 초콜릿·와플 전문점 '넬리슨' 오픈을 시작으로 △4월 2일 슈퍼보바 △4월 4일 핌피( △4월 4일 뱅인타코 △4월 4일 타블레 △4월 10일 오베르캄프 △5월 1일 피에르 에르메 파리 △5월 15일 모모베이글 등이 차례로 오픈한다.
![초콜릿·와플 전문점 '넬리슨' 이미지. [사진=갤러리아 백화점]](https://image.inews24.com/v1/840ae7814069ea.jpg)
대표 브랜드인 '넬리슨'은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벨기에 초콜릿·와플 전문점이다. 벨기에 출신 제빵사와 한국인 양식 파인다이닝 요리사가 설립한 매장으로 수제로 만든 디저트가 특징이다. 마시멜로 크림을 벨기에 초콜릿으로 감싼 '멜로케이크'와 벨기에 전통 방식으로 제조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리에주 와플' 이 인기 메뉴다.
전 세계 20개국에 1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프랑스 고급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Pierre Hermé Paris)'도 오픈한다. 국내 첫 정규 매장으로 '파티세리계의 피카소'로 불리는 피에르 에르메의 독창적인 마카롱과 초콜릿 컬렉션을 비롯해, 다채로운 디저트 라인업을 선보인다. 시즌 별 신메뉴를 통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SNS에서 화제를 모은 외식 브랜드도 선보인다. '핌피'는 이태원·홍대·성수 등 주요 상권에서 운영 중인 양식당이다. 식당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저장 TOP 30'에 선정을 비롯해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도 소개됐다.
'뱅인타코'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CIA 출신 셰프가 선보이는 미국 남부 스타일 멕시코 음식 브랜드다. 매일 매장에서 100% 직접 제조하는 신선한 소스와 식재료로 맛의 밸런스를 추구한다.
이외에도 △수제 생보바를 활용한 '슈퍼보바' △사워도우 기반 에그타르트를 선보이는 '오베르캄프' △베이글 전문점 '모모베이글' 등이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앞서 2~3월에는 발효버터의 깊은 풍미를 살리고 제철과일만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구움과자 전문 브랜드 '이스터서울'과 일본 오사카 스타일의 소금빵 브랜드 '파미에소'가 문을 열며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업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와 SNS에서 주목받는 맛집을 함께 유치해 경쟁력을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F&B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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