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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위에 숲이 자랐다"…KT, 아이들과 옥상 숲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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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립생태원과 협력⋯도심 속 체험형 생태 교육 진행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박윤영)는 KT 광화문 WEST빌딩 옥상에서 KT 광화문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옥상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KT 광화문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이 빌딩 옥상에서 텃밭을 가꾸는 옥상 숲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KT]
KT 광화문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이 빌딩 옥상에서 텃밭을 가꾸는 옥상 숲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KT]

옥상 숲 만들기 활동은 KT와 국립생태원이 공동으로 준비한 도심 속 생태 체험교육이다.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국립생태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8월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들은 국립생태원(에코플랫폼서울) 전문 강사 진행 아래 봄철 식물을 알아보는 체험형 놀이 교육에 참여했다. 빌딩 옥상 텃밭에서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며 생물다양성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KT는 "앞으로도 국립생태원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 교육 등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현장 참여형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생태 관측 등 기술 기반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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