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국제유가가 출렁이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윳값은 리터당 1938.6원으로 전날보다 6.8원 상승했다. 같은 기간 리터당 경유 가격은 6.3원 상승한 1929.4원을 기록했다.

서울 지역 기름값은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76.7원으로 전날보다 9.2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8.4원 상승한 1952.3원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강화 계획 발표에 따른 전쟁 지속 가능성으로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국제유가 변동은 약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