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7층짜리 모텔 5층 객실에서 불이 나 숙박객 2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오전 9시 41분경 발생한 불로 숙박객 51명이 연기 흡입 등의 부상을 입었고 이중 2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5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파악돼 이송되지 않았다.
![인천 옥련동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18d6718b16b93.jpg)
해당 모텔은 총 46개 객실 규모로 당시 숙박객 50여명이 묵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숙박객은 화재 당시 스스로 창문 밖으로 나와 대피했으며, 에어매트로 뛰어내리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원 등 60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44분 만인 오전 10시 25분께 불을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객실 내 전자담배 충전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을 놓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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