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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전 차관, 이철우 지지 선언…경북지사 경선 '결집'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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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공조 본격화…구미 방산·포항 물류항 등 공약 반영 요청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이 3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나서며 국민의힘 경선 구도에 결집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백 전 예비후보는 이날 이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선언을 하고, 정책 공조 의지를 밝혔다. 그는 1차 경선 이후 이 후보의 행보와 두 차례 토론회를 지켜본 끝에 지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3일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사진=이철우의 기적캠프]

특히 이 후보가 제시한 정책 방향과 공약에 대해 "경북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비전"이라며 공감을 표하고, 자신이 제안했던 주요 공약을 함께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 전 예비후보가 제시한 정책은 '행복경북건설'을 목표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미를 K-방산 중심지로 육성하고, 포항을 종합물류항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절대농지제도 개혁, 어르신 장례비 지원, 통합신공항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과 민생을 아우르는 정책도 제안됐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백승주 전 예비후보의 공약을 적극 반영해 경북 발전을 이끌 핵심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정책 연대 의지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경선 과정에서 형성된 경쟁 구도를 넘어 정책 중심의 결집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합류를 계기로 이철우 예비후보의 정책 외연 확대는 물론, 당내 지지세 결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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