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위닉스는 국내 최초로 인버터 모터를 적용한 '컴팩트 건조기'의 누적 판매량이 19만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위닉스 인버터 컴팩트 건조기S 제품. [사진=위닉스]](https://image.inews24.com/v1/63e8144802b056.jpg)
지난 2022년 8월 출시된 이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1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2026년형 신제품 '인버터 컴팩트 건조기S' 출시 이후에는 2개월 만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신제품 '인버터 컴팩트 건조기S'는 3가지 프리미엄 컬러를 적용했으며, 쾌속·수건 모드 등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디스플레이도 직관적으로 개선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회사는 해당 제품이 컴팩트한 크기와 저소음 설계를 기반으로 1인 가구와 소형 주거 환경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1인 가구 비중 확대와 공간 효율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소형가전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위닉스는 미니 건조기를 포함한 소형가전 제품군을 강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위닉스 관계자는 "소형·고효율 가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2030 MZ세대부터 4060 영시니어까지 고객층을 확대하고 다양한 유통 채널과 제휴를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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