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윤소하 상임감사는 지난 2일 전남지역본부 영암지사가 추진 중인 독천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초기 단계에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영암 독천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영암군 삼호읍·학산면 일원 농경지 침수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윤소하 상임감사는 현장에서 △배수장·구조물 시공 안전관리 상태 △중장비 운영·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요인 사전 제거·비상 대응체계 구축 상황 등을 중점 점검하고 전남지역본부 김재식 본부장으로부터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보고 받았다.
김재식 전남지역 본부장은 "전남본부는 현장의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장비의 적극 도입 등 안전문화 실천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사업의 안정적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소하 공사 상임감사는 "안전은 어떤 비용·시간에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농어촌공사 사업 현장에서는 선제적 안전관리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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