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가 오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정보 안내 기능을 대폭 강화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한다.
해당 앱은 축제 기간 중 운영되는 임시주차장 위치와 차량 통제 구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셔틀버스 노선 안내와 함께 실시간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별도의 문의 없이도 필요한 교통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행사장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도심 교통 혼잡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당 서비스를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축제 관련 현수막과 주차장·셔틀버스 안내 홍보물 등에 QR코드를 삽입해,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스마트폰 스캔만으로 남원시 교통정보 앱을 즉시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모바일 교통정보 앱을 적극 활용하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춘향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축제 운영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방문객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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