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생성형 의료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정보산업의 융합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
3일 대한의료정보학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823빌딩에서 '2026년 제1차 의료정보 리더스포럼'이 개최됐다.
![디지털 헬스케어산업에서 산학 협력을 다지는 2026년 1차 리더스포럼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의료정보학회]](https://image.inews24.com/v1/1f082694f2de58.jpg)
이날 김종엽 의료정보학회 이사장은 "의료정보산업 분야의 사업은 단일 기관이나 기업이 독자적으로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학계와 산업계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회가 이러한 협력의 중심에서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광수 학회 산업협력이사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리더스포럼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산업협력의 목표인 건강한 의료정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네트워크 활동 강화, 공동연구, 실무형 인재 양성, 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포럼에 참석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임원진 30여 명은 각 사의 사업 방향을 공유한 뒤, AI 활용, 인재 확보, 규제 대응, 수출 전략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학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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