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KG모빌리티(이하 KGM)는 200여개 파트너사와 '2026년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파트너스 데이 행사는 우수 파트너사 시상을 시작으로 KGM의 올해 사업계획과 중점 추진 전략 그리고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등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순으로 진행됐다.
![KGM이 파트너사와 '2026년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공유했다. [사진=KGM]](https://image.inews24.com/v1/0bdbbacb01d7c5.jpg)
특히 올해 콘퍼런스는 파트너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KGM x 시너지 토크'라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너지 토크 세션에는 KGM 권용일 개발·생산부문장과 최진안 SD본부장, 심준엽 기술연구소장, 안응표 품질본부장,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 등 KGM과 파트너사가 패널로 함께 했다.
아울러 사전에 파트너사들로부터 수렴된 관심사에 대한 설명과 향후 사업방향 등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곽재선 KGM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KGM과 파트너사는 서로를 지원하며 동반 성장하는 공동체"라며 "특히 지난해 KGM이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3년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었던 것은 파트너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KGM은 올해 무엇보다 시장에서 신뢰를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유럽 수출 기반 강화 △KD 사업 본격화 △수익성 개선 확대 등 미래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보다 확실히 입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GM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전동화 및 자율주행 그리고 로보틱스의 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러한 환경에서 KGM과 파트너사가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부품 경쟁력 제고에 만전을 기 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에는 지난해 기술개발과 품질관리 및 혁신 등에 기여한 파트너사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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