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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 현장서 답 찾는다”…부산시, 마지막 릴레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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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위기에 직면한 지역 수산업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현장 중심 소통을 진행한다. 고유가와 수산자원 감소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3일 오후 2시30분 강서구 수산자원연구소에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지역 어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 수렴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진행되는 마지막 현장 소통 일정으로, 어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시는 △바다숲 조성 및 어초·어장 관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도심복합 다기능어항 개발 △연근해어업 구조조정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 △유류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 기능 활성화를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후 변화와 유가 상승 등으로 수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부산 수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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