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이 도내 초·중·고 학생을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3일 충북국제교육원에 따르면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다함더함은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로, 학생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한 센터 방문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으로 주 3일(수·목·금요일) 운영한다.
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 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명 내외 규모로 진행한다.
학교 방문형은 다문화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문화 이해 교육과 문화 다양성 존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강석 충북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출발점”이라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문화 다양성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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