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 11일 오후 3시 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대전무형유산 ‘앉은굿’ 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무형유산 이음공연’ 첫 번째 무대로, 시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안과태평 기원굿’ 형태로 진행된다.
공연은 조상의 넋을 기리는 ‘조상해원경’, 부정을 씻고 축원을 비는 ‘부정경’, 마음의 안정을 기원하는 ‘안심경’ 등으로 구성된다.

앉은굿은 1994년 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충청 지역 무속 문화의 한 유형으로, 법사가 앉아서 경문을 읽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는 보유자와 이수자, 전수생이 함께 참여해 전통 의식을 실연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 관람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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