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와 ‘증평들노래축제’의 올해 일정이 확정됐다.
3일 증평군에 따르면 전날 열린 문화예술진흥위원회의 심의에서 두 축제의 개최 시기가 결정됐다.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증평들노래축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들노래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전통 농요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만든다.
올해 충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뽑힌 증평인삼골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농특산물 판매 행사 등을 마련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심서영 증평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증평을 대표하는 두 축제가 지역의 문화적 매력과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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