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에 나섰다.
3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종량제봉투 재고 상황을 고려해 판매소별 공급량을 한시적으로 제한했으나, 75ℓ(리터) 종량제봉투 부족 현상이 지속돼 판매소별 하루 공급량을 50매에서 200매로 늘린다.

구매는 기존과 같이 판매소 현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이나 예약 판매는 하지 않는다.
75리터를 제외한 다른 규격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공급 기준을 유지하며, 원료 수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방영균 청주시 자원정책팀장은 “시민들은 필요한 만큼만 종량제봉투를 구매하고 분리배출을 적극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량제봉투 공급 일정과 판매 관련 사항은 청주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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