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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산업진흥원, 한-폴 탄소복합재 국제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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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제슈프 시장단 방한 맞춰 진흥원서 한-폴 탄소복합재 기업간담회 개최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한국탄소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행 박규순)은 지난 3월 31일 진흥원 실용화지원 1동 오픈비즈니스룸에서 폴란드 제슈프(Rzeszów)시 대표단과 폴란드 투자무역 대표부(PAIH), 국내 주요 탄소기업들이 참여한 ‘탄소복합재 국제협력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5년 6월 폴란드 제슈프시 방문 및 11월 개최된 ‘2025 탄소복합재 테크브리지 국제포럼’의 후속 조치로서, 국내 탄소기업의 유럽 현지 공급망 진입과 항공・방산・건설 등 폴란드 주요 산업과 연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폴란드 탄소복합재 국제협력 기업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탄소산업진흥원 ]

제슈프시는 유럽 최대 항공우주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 3대 항공엔진 제작사 중 하나인 프랫 앤 휘트니가 소재한 도시다.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국경 인접 도시로서 향후 건설 및 도시재건 분야에서 요충지 역할을 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콘라드 피요웨크(Konrad Fijolek) 제슈프 시장은 간담회에 참여한 국내 탄소 기업들의 기술력에 높은 신뢰를 표하며 향후 제슈프 현지 투자를 위한 부지 제공 및 각종 세제 혜택, 현지 연구개발 인프라 활용 등을 제안했다.

또 폴란드 무역투자대표부(PAIH) 서울사무소 관계자도 국내 탄소 기업이 폴란드 내 항공・방산 및 건설 인프라 시장 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규제 대응과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등 우리 탄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데크카본, 수테크, 아이스퀘어드엠, 아이에스동서, 피치케이블 등은 폴란드 제슈프시 측에 탄소복합재 기반 특화 기술들을 소개하고 향후 시장 진출을 위한 기초 데이터 및 현지 규제 대응 정보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다.

유원재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진흥사업실장은 “이번 간담회가 국내 탄소기업의 폴란드 시장 진출 및 현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유럽 내 공급망 진입 등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기업의 해외 시장 창출 및 공급망 확보 등을 위한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 확보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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