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NC AI는 자사 생성형 인공지능 '바르코(VARCO)'를 활용한 크리에이터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NC AI]](https://image.inews24.com/v1/9ac441f042f4c2.jpg)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는 NC AI의 바르코 3D·사운드·보이스·트랜스레이션·아트패션 등 총 5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무료 크레딧이 지급된다. 우수 활용 사례로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글로벌 네트워크, 주요 매체를 통한 콘텐츠 노출 기회와 유료 마케팅이 지원된다. 미디어 월 전시 등 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NC AI는 다수의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이용자 인터페이스(UI/UX), 디자인, 게임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바르코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8만 2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가진 글로벌 3D 전문 유튜브 채널 '스테판 3D AI 랩'은 바르코 3D를 활용해 단 24시간 만에 게임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튜토리얼을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아울러 9만 1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LA 기반 아티스트 '홍순솔'과 협업한 콘텐츠는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1300개, 좋아요·공유 3100건을 돌파하며 높은 도달률을 기록했다.
NC AI는 이러한 국내외 협업 성과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가 고유 창작물을 활용해 교육, 강의, B2B 협업까지 영역을 넓히도록 체계적인 성장 파이프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콘텐츠 과잉으로 인해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만으로는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NC AI는 AI 도구를 제공하는 단계에 머물지 않고 확산과 성장까지 지원해 창작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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