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내 제도인 나눔마일리지를 전면 개편하고 참여 방식과 활용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이 나눔마일리지 전환 시 제공되는 ESG 굿즈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https://image.inews24.com/v1/3f370ffd4ad7e5.jpg)
나눔마일리지는 임직원의 봉사·기부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ESG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제도다. 2017년 도입 이후 사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개편은 임직원이 보다 쉽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일리지 적립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유플러스는 나눔마일리지 제도를 단순한 사내 복지 차원을 넘어 임직원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ESG 실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명섭 LG유플러스 CSR혁신팀장은 "나눔마일리지 제도 개편을 통해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고객과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