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봉사단은 2014년 부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회사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멘티 △대학생·임직원 등이 약 8개월간 멘토링을 제공한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 사진. [사진=현대건설]](https://image.inews24.com/v1/8e04629ea8d991.jpg)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와 진로 탐색을 지원, △직무 체험 △현장 프로그램 제공도 포함한다.
올해 12기 활동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주 1회 학습 멘토링을 중심으로 진로 지도와 현장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건설 분야 직무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해 경험 기반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1년간 약 600명이 참여, 누적 2만 시간 이상의 멘토링이 이뤄졌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청소년 학업 성취도 향상 △진로 설계 역량 강화에 일정 부분 기여,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건설 분야 인재 육성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석 현대건설 재경본부장과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임직원 멘토, 대학생 멘토, 청소년 멘티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형석 현대건설 재경본부장은 "임직원의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한 멘토링 활동이 청소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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