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민주·野4당, 정치개혁 합의…'중대선거구 도입· 비례 비율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3일 협의체 꾸려 공직선거법 등 개정안 마련

민주개혁진보 5당 원내대표가 2일 국회 본청 앞 정치개혁 천막 농성장에서 정치개혁 완수와 헌정 질서 회복을 위한 6ㆍ3 지방선거 공동선언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 2026.4.2 [사진=연합뉴스]
민주개혁진보 5당 원내대표가 2일 국회 본청 앞 정치개혁 천막 농성장에서 정치개혁 완수와 헌정 질서 회복을 위한 6ㆍ3 지방선거 공동선언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 2026.4.2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진보 4당이 지방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확대 개편하는 등의 정치개혁에 합의했다. 이번 주 내 실무협의체를 꾸려 공직선거법 등 수정에 나선다.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은 2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개혁 완수와 헌정 질서 회복을 위한 지선 민주개혁진보 5당 원내대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기초의회 중대선거구 확대 △광역의회 중대선거구 도입 적극 추진 △광역의원 비례 비율 지역구 대비 10% 상향 추진 등에 합의했다.

이를 위해 오는 3일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했으며, 공직선거법 등 정치개혁 법안을 오는 10일 이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선이 12·3 불법 비상계엄 내란의 상처를 치유하고 한국 민주주의 체질을 개선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점에 민주당도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민주·野4당, 정치개혁 합의…'중대선거구 도입· 비례 비율 확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