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황상연 한미약품 신임 대표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제조·연구 현장을 찾았다.
![1일 한미약품 황상연 신임 대표(왼쪽 세 번째)가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방문해 바이오 의약품 생산 현장을 살피고,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미그룹 제공]](https://image.inews24.com/v1/f8c24e93a65cde.jpg)
한미약품은 2일 황 대표가 전날 팔탄 스마트플랜트와 평택 바이오플랜트, 동탄 R&D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연구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팔탄 사업장에서 ICT 기반 의약품 생산 공정과 RFID 물류 시스템을 살폈다. 이어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는 대형 제조설비와 프리필드시린지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동탄 R&D센터에서는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연구 환경 개선과 신약 개발 과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황 대표는 취임 첫날인 지난달 31일 저녁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 초청 행사에도 참석해 현지 임직원들과 경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황 대표는 "법과 상식에 기반한 경영에 집중하고, 한미의 고유 문화와 가치를 지키면서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책상 위 경영이 아닌 현장과 임직원 중심의 열린 경영, 지주사와 계열사 간 유기적인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끄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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