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창업지원단은 지난 3월 31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2026년 전주형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수행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전주형 창업패키지는 전주시 지역특화산업 분야에서 유망 기술 및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 총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5년 미만의 전주시 소재 기업 또는 협약 기간 내 전주시로 본점 이전이 가능한 초기 창업기업이다. 접수는 구글폼(신청자 정보)와 이메일(사업계획서) 2단계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은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8개월간 시제품 제작, 인력 고용,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의 사업화 활동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지식재산권 선행기술조사 및 출원, 연합 투자유치 IR,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김진수 창업지원단장은 “혁신적인 초기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전주 이전 기업을 끌어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겠다”며 “이들이 전주형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창업기업 지원 노하우를 활용해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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