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섰다.
청주시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 유치와 지원, 산업 기반 확충 등에서 대외적 신뢰를 확보하며 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기업 맞춤형 지원과 중소기업 판로 지원, 해외시장 개척 지원,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정책이 호평을 받았다.
청주시는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높은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KTX 오송역과 경부·중부고속도로망,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전국은 물론, 해외와도 연결되는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 수도권 대비 경쟁력 있는 부지 여건과 물류 효율성도 강점이다.
정운옥 청주시 기업지원팀장은 “3년 연속 1위 수상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면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문별 3000여명의 설문을 통해 도시·기업·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해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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