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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소정보시설 1만5천여 개 전수조사…안전·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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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판·건물번호판 등 점검…훼손·위치 오류 정비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는 시민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1727개, 건물번호판 1만3753개, 기초번호판 325개 등 총 1만5805개다.

시는 도로명주소 이용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점검을 실시한다.

경주시청 전경. [사진=경주시청]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시설물의 망실 여부와 훼손 상태를 확인하고, 설치 위치와 방향의 정확성도 점검할 계획이다.

낙하 위험 등 긴급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보수 또는 교체·신규 설치를 추진한다.

전수조사는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김성희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기반시설"이라며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과 이용 편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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