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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탈락’ 김성택 청주시의원, 재심 신청 등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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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 결과 납득 어려워”…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 제기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 나선거구(중앙·성안·탑대성·금천·용담명암산성동) 기초의원 후보자 추천 경선에서 탈락한 4선의 김성택 청주시의회 의원이 재심을 신청했다.

김 의원은 이번 경선 결과와 관련해 민주당 충북도당과 중앙당 공천신문고에 재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재심 신청 배경으로 상대 후보의 갑작스러운 지역구 이동과 이에 따른 경선 득표 결과를 들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택 청주시의원. [사진=청주시의회]

그는 “상대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까지 용암1동과 영운동을 기반으로 활동해 왔다”며 “이번 공천 심사 직전 현재 선거구로 지역구를 옮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지도가 낮은 지역에서 단기간 내 16년간 4선 시의원을 지내며 지지 기반을 다져온 본인보다 높은 득표를 기록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김성택 의원은 또 이번 경선의 공정성을 훼손한 요인으로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번 결과는 지역 민심이 반영됐다기보다, 특정 세력의 개입과 특정 후보 지원 의혹, 권리당원 명단 상호 교환 등 조직적 개입이나 불공정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명부 유출 의혹을 포함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모든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성택 의원은 아울러 “당 차원의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경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달 31일 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청주 나 선거구에 이재숙 후보를 공천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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