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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서 즐기는 예술 소풍…강남구, 시각예술 기획전 '아트 피크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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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수변문화쉼터서 운영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남구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참여형 시각예술 기획전 '아트 피크닉(ART PICNIC) : 함께 그리는 마음의 이야기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강남구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참여형 시각예술 기획전 '아트 피크닉(ART PICNIC) : 함께 그리는 마음의 이야기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강남구]
강남구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참여형 시각예술 기획전 '아트 피크닉(ART PICNIC) : 함께 그리는 마음의 이야기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강남구]

이번 전시는 양재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을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프로젝트그룹 '옆'의 이유경·이은구·임로이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만화 페이지처럼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관람객은 작품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안을 거닐면서 장면의 일부가 돼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게 된다.

전시장 바닥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큰 만화 칸이 펼쳐진다. 관람객은 그 위에 앉거나 칸 사이를 오가며 공간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의 움직임 자체가 하나의 장면이 되면서 전시장 전체가 살아 있는 만화 페이지처럼 구현된다.

비어 있는 말풍선과 '말풍선 도시락' 오브제도 설치된다. 관람객은 준비된 쿠션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직접 장면을 만들고, 만화 칸을 넘나들며 마치 한 페이지씩 넘기듯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작가들의 동화적이고 이색적인 일러스트 작품 27점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양재천을 찾는 시민들이 봄 풍경 속에서 산책과 함께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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