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법 제9조에 따라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평가해 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수준을 진단하며, 결과는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공개된다.

공사는 전년 대비 16.35점 상승한 93.8점을 기록해 공기업·준정부기관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재난·안전분야 AI 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으로 선정되는 등 데이터의 신뢰성과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4개 기관과 협업 데이터를 생산·제공해 대국민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전통시장 안전점검 데이터를 전국 대학생 데이터 경진대회에 제공해 국토부장관상 수상에 기여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남화영 사장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전기안전 데이터의 발굴과 개방을 확대하고, 데이터 활용 기반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민간 협력을 통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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