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1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048777ef5fc24e.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 신임 특검보로 김치헌 변호사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전날(1일) 김 특검보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1982년생인 김 특검보는 경찰 출신으로 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 프런티어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경찰청 경감, 고용노동부 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30일 "3대 특검 및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받은 사건의 수사를 위해 특검보 충원이 필요하다"며 이 대통령에게 특검보 후보 2명을 추천한 바 있다.
2차 종합특검법상 특검보 정원은 총 5명으로 현재 특검에는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등 4명의 특검보가 임명돼 활동 중이다.
이번 김 특검보의 합류로 2차 종합특검의 법률상 특검보 정원 5명이 모두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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