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맞춰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농사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벼 육묘용 상토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은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건전한 육묘 생산·적기 모내기를 돕기 위해 매년 지속해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비 100%로 추진되는 이번 상토 지원은 벼 재배 농가의 실질적인 영농 부담을 줄인다.
군은 벼 육묘용 상토의 적기 공급을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보고, 적기 모내기 지원·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상토를 지원받은 한 농업인은 "상토를 제때 지원받을 수 있어 모내기 준비에 큰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계속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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