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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홍 구로구청장 재선 도전⋯"구로형 기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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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넘어 인간의 존엄·권리 실질적 보장 사회"
"사회서비스 확대 등 4대 추진 전략·123개 과제"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1일 '구로형 기본사회'를 제안하며 6·3 지방 선거 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장 구청장]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1일 '구로형 기본사회'를 제안하며 6·3 지방 선거 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장 구청장]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1일 '구로형 기본사회'를 제안하며 6·3 지방 선거 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구청장은 이날 "모든 국민이 최소한의 삶이 아닌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소득·의료·돌봄·교육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정 구청장에 따르면, '구로형 기본사회 비전'은 단순 복지를 넘어 인간의 존엄·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로 정의하고 있다. 사회 서비스 확대, 소득 증대, 주거 환경 개선, 참여 자치·AI행정 혁신 등 4대 추진 전략과 123개 세부 과제가 수립돼 있다는 게 정 구청장 설명이다. 핵심 공약은 사회 서비스 기관 설립, 구로 일자리 주식회사 설립, AI·데이터 행정 혁신 추진 등이다.

장 구청장은 "지난해 4월 2일 보궐선거가 끝나고 인수위도 없이 구청에 출근해보니 당시 구정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며 "세수는 펑크가 났고 사업은 줄줄이 연기됐고 행정은 주민과 곳곳에서 갈등·마찰을 빚고 있었다"고 회고했다.

지난 1년 임기 성과에 대해선 "지역 상품권을 200억원 확대 발행해 지역 경제 마중물 역할을 했다"며 "골목 형 상점가 8곳을 신규 지정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융자 규모를 100억원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장 구청장은 "행정 갈등을 빚은 천왕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거리공원지하주차장 등 지역 현안은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결했다"며 "지체됐던 신구로선과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을 정상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고 피력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느린학습자 지원센터 개관, 어르신 대상포진 접종지원, 발달장애인상해보험 지원, 중심도서관·평생학습관 개관, 주민 참여 예산 확대·민관 협치 복원 등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인 기본 사회 추진, 통합돌봄과 신설, AI·데이터 행정 혁신 등 구정 혁신에도 총력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장 구청장은 "전임 구청장 사퇴로 발생한 구정 공백을 치유하기 위해 지난 1년을 마치 4년처럼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 막 달리기 시작한 말의 기수를 내리게 해선 안 된다. 1년은 너무 짧고 4년 더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 반드시 성과로 인정받아 일 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장 구청장은 지난해 4월 2일 보궐선거로 당선돼 재임 1년을 맞았다. 지난 9대~10대 서울시의원을 지낸바 있다.

/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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