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로보락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6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로보락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S10 맥스V 슬림', 'Q레보 커브 2 플로우' 등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6개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로보락]](https://image.inews24.com/v1/70235163e8ff77.jpg)
iF 디자인 어워드는 혁신성, 기능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전 세계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상이다.
로보락은 가전·가든(정원) 카테고리에서 수상하며 제품 설계 전반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주요 수상 제품은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S10 맥스V 슬림', 'Q레보 커브 2 플로우' 등이다. 이 가운데 'S10 맥스V 슬림'은 상반기 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플래그십 모델인 S10 맥스V 울트라와 S10 맥스V 슬림은 '어댑트리프트 섀시 3.0'을 적용해 약 8.8㎝ 문턱을 넘을 수 있고, 최대 3만6000Pa 흡입력을 지원한다.
리트랙트센스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높이 7.95㎝ 수준의 초슬림 설계를 구현해 낮은 공간까지 진입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Q레보 커브 2 플로우는 로보락 최초로 롤러형 물걸레를 적용한 제품이다. 분당 최대 220회 회전하는 '스피라플로우' 시스템을 통해 정밀하고 위생적인 물걸레 청소를 지원한다.
가든 부문에서는 로봇 잔디깎이 '락네오 Q1'과 '락모우 Q1'이 본상을 수상했다. 두 제품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매핑 기능을 적용해 정밀한 잔디 관리가 가능하며, 경사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로보락 관계자는 "제품 설계 전반에 걸친 혁신성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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