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의 스마트관광 애플리케이션 ‘단양갈래’가 출시 약 9개월 만에 가입자 1만명을 돌파했다.
2일 단양군에 따르면 단양갈래는 지난해 9월 가입자 6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용자가 증가하며 1만명 고지에 올랐다.

관광·교통·숙박·체험 정보를 한곳에 담은 앱의 편의성과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이용자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단양갈래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과 결제까지 가능한 실질적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강점이다.
관광지·맛집 정보 검색부터 숙박·체험 예약, 교통 정보 확인, 관광상품 구매까지 하나의 앱에서 가능해지면서 이용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지역별 가입자를 보면 수도권 거주자가 전체의 48%로 가장 많았다. 충청권 14%, 경상권 5.8%가 뒤를 이었다.
이는 단양이 수도권 관광객에게 접근성 높은 중부권 내륙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군은 설명했다.
조현정 단양군 관광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체험형 관광상품과 스탬프 투어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해 ‘머물고 싶은 스마트관광도시 단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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