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이 확대 운영된다.
청주시는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기존 5곳에서 6곳으로 늘렸다고 2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곳은 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이다. 오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아이들세계어린이집(흥덕구) △고은별어린이집(청원구) △맑은샘어린이집(흥덕구) △동심의나라어린이집(상당구) △대자연어린이집(상당구)과 함께 6곳에서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한다.
휴일 시간제보육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 운영 상황에 따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이뤄진다.
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으로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이다.
이용 예약은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신규 지정 예담어린이집은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해야 한다.
김옥선 청주시 여성가족과장은 “다양한 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해 공공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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