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GS리테일은 IBK기업은행, 한국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예금 토큰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GS리테일은 IBK기업은행, 한국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예금 토큰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사진은 3사 CI. [사진=GS리테일]](https://image.inews24.com/v1/ab9dd781772b3b.jpg)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추진의 일환이다. 소비 생활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을 예금 토큰 상용화·확산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목표다.
한국은행이 발행하고 보증하는 디지털 화폐를 기반으로 시중은행이 예금 토큰을 발행하면 소비자가 이를 활용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3사는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예금 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마련 △향후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등 협업을 추진한다.
GS리테일은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예금 토큰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화폐를 이용한 결제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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