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진로 문제를 얘기하던 중 흉기로 자신의 중학생 아들을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진로 문제를 얘기하던 중 흉기로 자신의 중학생 아들을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1f39d94096037.jpg)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 52분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 한 주거지에서 자신의 중학생 아들인 B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진로 문제로 인해 B군을 훈육하던 중, "버릇을 고치겠다"는 말과 함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함께 현장에 있던 B군 아버지가 부상을 입은 B군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간 뒤 소방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로 문제를 얘기하던 중 흉기로 자신의 중학생 아들을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dcf7ba1c10165.jpg)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