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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고치겠다"⋯훈육 도중 중학생 아들에 흉기 휘두른 40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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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진로 문제를 얘기하던 중 흉기로 자신의 중학생 아들을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진로 문제를 얘기하던 중 흉기로 자신의 중학생 아들을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진로 문제를 얘기하던 중 흉기로 자신의 중학생 아들을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 52분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 한 주거지에서 자신의 중학생 아들인 B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진로 문제로 인해 B군을 훈육하던 중, "버릇을 고치겠다"는 말과 함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함께 현장에 있던 B군 아버지가 부상을 입은 B군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간 뒤 소방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로 문제를 얘기하던 중 흉기로 자신의 중학생 아들을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진로 문제를 얘기하던 중 흉기로 자신의 중학생 아들을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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