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이철우 후보가 1차 비전토론회를 마친 뒤 향후 경선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 후보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덕분에 1차 비전 토론회를 잘 마쳤다"며 "경북의 비전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남은 토론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8년간의 도정 성과를 강조하며 재선 도전에 대한 정당성을 부각했다. 그는 "말이나 잔머리가 아니라 발로 뛰어 결과로 보여줬다"며 "경북 예산 규모 확대와 산업 기반 확충 등 실질적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가산단 확대, 반도체·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산업정책 성과와 함께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저출생 대응 정책, 농업 대전환 등을 주요 업적으로 제시했다. 청렴도 역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공직자로서의 소명 의식도 함께 언급했다. 1985년 공직 입문 이후 "몸을 아끼지 않고 현장에서 일해왔다"며 "경북은 자신의 삶의 터전이자 책임져야 할 공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후손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병마를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만큼 남은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작한 이철우가 끝까지 책임지고 경북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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